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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화당 대선 후보 론 폴 : “나는 암호화폐에 모든걸 걸었다. 비트코인은 법정통화와 경쟁하게 될 것”

최종 수정일: 2019년 7월 23일


전 공화당 의원이자 대선 후보인 론 폴(Ron Paul)은 “나는 통화와 경쟁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에 찬성한다”고 말했다.

폴(Paul)에 따르면, 암호화폐 기술은 좋은 생각이며, 정부는 이 영역에서 사기를 막기 위해 규제를 통해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.


“나는 최소한의 규제에 찬성한다. 암호화폐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좋은 생각인 것 같다. 이 시장에 사기는 없어야 한다. 나는 정부가 그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.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노골적인 사기가 없다면 화폐도 선택의 영역으로 남겨두기 위해 합법화하는 것이다.”


또한 론 폴(Ron Paul)은 전통적인 자산인 금과 암호화폐를 비교했다. 폴(Paul)은 “금이 암호화폐와 유사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둘 다 법정화폐와 경쟁하는 자산이라는 것이다. 정부는 경쟁에 대해 그다지 관대하지 않으며, 심지어 법정화폐(달러)와 경쟁하기 위해 헌법 정신을 제시하는 것도 허락하지 않는다”고 말했다.

론 폴(Ron Paul)은 이전에 암호화폐에 대한 그의 이전 토론에서도 암호화폐 지지발언을 수 차례했다. 폴(Paul)은 2014년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우려하면서도 장기적으로 법정화폐가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.

“달러가 오래가지 못할 것 같다. 나는 어떤 법정통화도 영원히 지속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. 그들은 모두 자폭한다. 현재, 세계는 법정통화로 운영되고 있다. 그것들은 모두 종이 통화다. 그것이 달러가 버티고 있는 또 다른 이유들 중 하나이다.”


ⓒ코인프레스(coinpress.co.k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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